17.9.24.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'무지개 안전1번가' 캠페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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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9.24. 외국인거리라 불리는 김해동상시장 일대를 무지개마을지킴이단(내국인.외국인근로자로 구성)이 18시부터 2시간 동안 안전한 김해시를 만들기 위해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.
거리에 있는 친구들이 잘 볼수 있도록 현수막을 들었고 5개국어로 번역된 소책자를 내외국인에게 건네주었다. 봉사단이 노력한 만큼 김해동상시장 일대가 김해시 내에서 안전한 마을의 선두가 되길 바랍니다.